jue****님의 후기
페이지 정보
본문
평점 :
친구가 소개시켜줘서 가본 글램핑 ! 첫 글램핑이여서 두근두근 !! 처음 글램핑이여서 추울까봐 걱정했지만 전혀 추움을 느끼지 못했다 바베큐도 야외 말구 객실 데크에서 가능해서 넘 조았다 객실 바닥 난방도 잘 되어 있구 온풍기도 잘 나와서 좋았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객실고 깨끗했다 ! 스타일링 캠프하우도 같이 했다 이거를 신청하면 소품이용권이 나와서 소품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소품은 관리동 2층에 있는데 소품들이 진짜 많아서 가져가서 꾸미고 인생샷도 건졌다 ! 소품으로 꾸밀 분들은 캠프하우스를 신청 하시는거를 추천한다 ! 다음번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와야겠다 ! 너무 좋아서 소개 해주고 싶은 글램핑장이였다 ! 직원분들도 착하시고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신다 ! 잘 놀다 갑니다
- 이전글Autumn33님의후기 22.12.29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